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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에이핑크 앞에 충격적인 폭파 협박의 위협이 있었다는데...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해 방송활동에도 지장을 받을 정도라 하니 도대체 이런일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난 14일 부터 한 남성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다고 하는데 무섭게도 에이핑크에 대한 살해 협박이었다고 하네요. 다행히 협박으로 그쳤지만 거기서 끝나게 아니라 몇일 뒤에 또다시 소속사로 전화를 걸어 폭파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아무일 없이 이정도로 끝이 났다면 다행 이였겠지만 오늘 또한번 대담한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뮤직뱅크 녹화장 KBS를 폭파시키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이 협박으로 인해 KBS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피시키고 경찰이 출동해 폭발물 수색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해 에이핑크는 방송까지 하지 못할 정도로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았지만 경찰은 지속적인 협박을 해온 사람을 동일인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협박범은 자주 소속사로 전화를 해서 어처구니 없는 주장과 말을 했다고 하는데 에이핑크에 대한 원망을 표하기도 하고 배우지망생들과 에이핑크가 소개팅을 했다라고 주장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뭐 이런놈이 있는지?  참 제정신으로 살기도 힘든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암튼 유명인들은 스토커 때문에 많이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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