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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의 무한 썸을 그려내고 있는 하트시그널이 회를 거듭할 수 록 흥미유발을 시키네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달동안 동거하며 벌어지는 일을 관찰카메라로 보며 이들이 만들어내는 썸을 추리해보는 예능프로그램이랍니다.

 

출연하는 패널들로는 이상민, 윤종신, 슈퍼쥬니어 신동, 작사가 김이나, 모델 심소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등이 출연하여 각자의 추리력을 예능감있게 보여준답니다.

 

 

이번에 하트시그널 이상민이 공식사과를 해서 스튜디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하트시그널 서주원에 대한 이상민의 과도한 애정에서 비롯된 거라 하는데 지난 8회에서 서주원의 결정을 보고 몹시 흥분해 있는 상태에서 숨막힌 표정을 보여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네요.

 

 

이상민은 일주일 내내 서주원을 생각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도 서주원만 생각났다고 하면서 흥분된 모습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원래 카레이서 하트시그널 서주원이 썸을 타던 배윤경을 놔두고 이대수지라 불리우는 서지혜를 선택하자 충격에 빠진 이상민 모습을 그려냈었거든요..

 

 

더더욱 기대되는 것이 과연 이번주에 방송될 하트시그널에서는 서주원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본방을 사수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하트시그널 본방은 채널A를 통해서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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