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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도 다양한 여름특집 예능프로그램이 준비되고 방송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예능의 맏형 무한도전을 빼놓을 수는 없죠.. 이번 여름에는 썸머 페스티벌을 즐기며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썸머페스티벌 인만큼 무도 멤버이 어떤 극한 도전을 보여줄지 궁금해 지네요..살짝 무한도전 썸머페스티벌 미리보기로 알아볼까요??

 

 

무도에 예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홍진경과 김신영의 출연이  그 재미를 더해 줄거 같은데 이들 멤버들이 벌이는 진흙탕 싸움이 볼만하다고 하네요..

 

처음 시작은 화이트의 순백의 귀족풍으로 우아하게 시작했답니다. 말끔한 화이트 정장에 썬그라스의 멋스러움까지 와인잔에 담긴 쥬스로 우아하게 건배까지 하는 무도멤버들 ..

 

멋들어진 분위기에 함껏 젖어있는 무도멤버들 앞에 펼치질 일들이 상상력을 자아내게 만든답니다.

 

 

이후 이들은 말그대 진흙탕 싸움의 주인공들이 되는데 절로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고 하네요. 이전의 우아함은 이미 잊어 버린지 오래... 지금은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진흙탕 싸움만 있을 뿐....

 

무한도전 썸머 페스티발의 초대손님 홍진경과 김신영 이들이 보이는 투혼 또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고 하네요..

 

 

이번 무한도전 썸머페스발은 해외에서 인기있 페스티벌 중 프랑스의 디네앙블랑과 보령의 머드축제를 일부 재현했다고 하네요..

 

프랑스의 디네앙블랑은 앞서 본거같이 참가자 모두가 화이트 의상을 입고 식사를 하는 축제인데 무도 멤버들에게 과분한 제안이였을까요? 역시 이들은 보령 머드축제가 더 어울리는 듯 했다고 하네요.

 

이번 무한도전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멤버들과 홍진경, 김신영의 천진난만하면서 과격한 투혼을 불살리는 모습이 선보일거라 하는데 이번주 토요일 6시 20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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