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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더 핫해지는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금요일 저녁에 자연스럽게 TV앞으로 이끌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죠. 출연진 한명 한명의 면모나 끼를 발산하는 것 보면 정말 관심을 안가질 수 없더라구요.

 

그중 제눈에 들어온 사람 하트시그널 장천 이랍니다. 출연진의 외모를 따진다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네요, 어디 나가서라도 쳐다보지 않을 수 없는 외모의 소유자들이죠..ㅎㅎ

 

 

하트시그널 장천 올해 나이 33세 로스쿨 출신의 2년차 변호사로서 처음과 달리 회를 거듭할 수록 연애의 내공을 보여주며 그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여심을 어떻게 자극을 했는지 관심도 1위까지 하며 여자 출연진으로 부터 관심의 대상자가 됩답니다.

 

 

처음 하트시그널 서지혜에게 관심도가 많았지만 외모나 나이에 부담을 가졌는지 요즘은 배유경과 김세린에게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더라구요.

 

하트시그널 장천의 매력이 점점 돋볻이고 있는데 첫회 때의 진중함보다 자신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연애과정이 흥미를 끌어주고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하트시그널 출연진들이 활동과 그들이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사뭇 기대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특히 하트시그널 장천이 원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잘 발전되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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