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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분대장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무한도전 진짜사나이가 입소 이틀째를 맞이했습니다. 첫째날 입소 신고식부터 실수 연발로 군대라는 엄숙한 분위기를 얼굴에 웃음을 머금게 만들었던 박명수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할까요?

 

바캉스 특집 무한도전 진짜사나이는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펼쳐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웃지못 할 병영체험을 그려내고 있답니다.

 

 

영문도 모른채 바캉스로 알고 떠난 길이 신병교육대라는 사실부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바캉스편..

 

입소 첫째날 신고식에서 '입소'를 '입주'로 바꿔 한 바탕 웃게 만들었던 박명수, 그것 뿐만 아니라 저녁 점호에서 경례구호를 "필승 아이 캔 두"에서 "예스 아이 캔"으로 바꿔 삭막한 생활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박명수 인데..

 

 

이번 입소 이틀째에는 과연 어떤 에피소드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지 궁금해지네요..

 

저녁 점호를 마쳤으니 이젠 아침점호를 해야하는데 과연 박명수가 무사히 아침점호를 마칠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또 어떤 말로 시청자를 웃길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이번 15일 주말 저녁에 방송될 무한도전 진짜사나이에서는 실제 사격훈련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격실력도 공개 된다고 하고 눈무, 콧물범벅의 화생방 훈련 모습도 보여진다고 하네요.

 

이번 바캉스편 무한도전 진짜사나이에서는 최고 연장자인 박명수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답니다. 호통 박명수가 쭈구리 박명수로 바뀌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 낸답니다.

 

 

과연 이 혹도한 훈련을 무한도전 진짜사나이들이 잘 치뤄낼 수 있을지 주말저녁이 기대되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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