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인스타 사진 매력에 푹빠지네요.

하트시그널 회를 거듭할 수록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출연자 배윤경..얼마전 인스타에 "너무너무 덥당..숨막혀요 오늘은 드디어 #하트시그널 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매력넘치는 비쥬얼이 담긴 사진 몆장이 올라 왔었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이는 표정과 미소가 남심을 자극 안할 수 없을거 같더라구요. 군살 없는 허리라인이며 여신 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답니다.

 

 

요즘 하트시그널 배윤경은 장천과 카레이서 서주원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서주원의 약속 파토로 심히 얹잖았었는 듯.. 대신 장천이 배윤경을 학원에 데려다 주면서 이들사이에 묘한 기류의 흐름이 보이더라구요.

 

하트시그널에서 장천은 서주원 대신 배윤경과 함께 학원길을 가게됬지만 이사이에 서지혜가 끼어들어 함께 나서게 되면서 이들 사이에서도 또 묘한 기류가 형성,,,ㅎㅎ

 

 

배우지망생 하트시그널 배윤경은 현재 1993년생으로 25살 이며 채정안, 장희진이 소속된 소속사에서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인 배우랍니다.

 

예쁜 외모에 수수한 입담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하트시그널에서의 활약으로 한층더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어 배윤경으로서는 하트시그널이 정말 좋은 기회일 수도 있겠죠.

 

 

어쨋든 회를 거듭하는 하트시그널 배윤경과 어떤 사람이 결실을 맺을지 다음주도 기대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