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스타들의 남편..서열을 따져보니..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여자스타일 경우 일거수 일투족이 항상 관심거리이죠. 특히 결혼을 한 기혼 여자스타일 경우 과연 그녀들의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 에 대한 궁금증도 많고 그들의 재력은 얼마나 될까? 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을 겁니다.

 

지난해 tvN에서 방송된 '명단공개 2016' 108회에서 '미녀는 사장님을 좋아해' 편을 통해 탑클래스 CEO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 됐답니다.

 

 

무엇보다 궁금한 것이 과연 어떤 스타가 최고의 서열을 차지하고 과연 그 남편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 일겁니다.

 

발표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여자스타로는 김성령씨가 차지했답니다. 그녀의 미모만큼이나 그녀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도 커지고 있답니다.

 

 

그녀의 남편은 연세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자재회사 임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2009년 부터 부산 대형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아이스링크장을 운영 중에 있다고 합니다.

 

2위를 차지한 여자스타로는 가수 리사가 되었답니다. 리사의 예비신랑은 가수 싸이를 월드스타로 만든 장본인으로 현재 KINO33의 대표로 활동 중이라 합니다.

 

 

3위오른 여자스타로는 배우겸 모델인 김영아가 차지했네요. 한때 결혼생활에 파경을 맞아 지인소개로 만난 현재 남편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재력가라고 하네요. 일본 걸그룹AKB84를 만든 제작자 이며 현재 엔터테인먼트 사럽, IT, 음식점 사업등을 하는 사업가라고 합니다.

 

 

이외에 모델 장윤주, 김하늘, 가희, 이용원, 황정음 등이 공개된 명단에 올랐다고 하네요. 남편의 재력 만큼 대중에 많이 알려진 여자스타들의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